영진전문대(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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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파크골프경영과 학생들, 산불 이웃돕기 816만원 성금
영진전문대 파크골프경영과 학생들이 산불피해 주민 돕기 성금 모금에 나서 조진석 학과장(가운데)과 함께 한 모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진전문대는 파크골프경영과 학생들이 최근 산불로 큰 피해를 본 경북 지역 이웃들을 돕기 위해 총 816만5000원의 성금을 모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모금 활동은 지난 5일 글로벌캠퍼스 내 파크골프 야외실습장에서 열렸다.학과 소속 16개 반이 모두 참여해 피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기원하는 데 뜻을 모았다.학생들은 330만원을 모아 학우가 있는 경북 의성, 영양, 청송 지역 이재민들에게 직접 전달하기로 해 그 의미를 더했다.성금 중 143만원은 학반별로 직접 의성, 영덕 지역 기부제에 기탁했다. 조진석 파크골프경영과 학과장(교수)은 343만5000원을..
2025.04.07 -
따뜻한 마음을 모아 희망을 전합니다
오늘 4월5일 식목일전국 산불화재 성금모금에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주신 학우님들 덕분에 글로벌캠퍼스 파크골프장에서 조진석 파크골프경영 학과장님께 기부금 전달식을 잘하였습니다 "따뜻한 마음을 모아 희망을 전합니다" 라는 현수막과함께 기념촬영도 하였습니다이 행사는 파크골프학과 16개학반 전체 학우님들의 참여로뜻깊은 행사가 되었습니다 ~^^
2025.04.05 -
파크골프경영과 고령반 수업 가는길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제가 영진대 파크골프 경영과 고령반에서 처음으로 건넨 인삿말입니다~^^오늘도 우리는 희망찬 미래를 위해 봄을 대하듯 가벼운 발걸음으로 다시 한자리에 모였습니다.설렌다는건 참으로 좋은것 같습니다. 🍀지각이라 수업시간이 더 귀하게 느껴졌던 1교시 수업은 스트레스에 대한 우리들의 자세를 엿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조금은 급한 성격이 지천명을 받아든 어느 순간부터 마음에 여유를 갖게 되는것 같습니다~ㅎ우리 스트레스는 받되 잘 풀면서 건강한 학창시절 함께 해요~♡🍀2교시는 회계경영이었는데...흠~~어렵지만 어렵지 않은척~ㅋ하며 들었는데...역시나 차변.대변만 기억합니다~ㅎㅎ참! 그런데 출석부 체크 할 때 행복하지 않으세요?저의 이름이 불리어 질 때 저는 가슴 두근 두..
2025.03.31 -
파크골프경영과 '고령반' 수업 일상
🍀오늘도 고령반 소식을 또 전해 볼까합니다~^^며칠 반짝 춥더니만 오늘은 날씨가 청량하니 가슴 설레게 하더라구요~ㅎㅎ🍀오늘 1교시 수업은 ((영양과 운동))에 대한 수업이었습니다.우리가 파크 골프를 잘 치기 위해 또는 일상 생활에서의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여러 가지 영양소에 대해 배웠습니다~^^한번쯤은 다 들어봤을 3대영양소 5대 영양소 6대 영양소들~~뭐든 적당하게 맛있게 냠냠냠 먹고 건강하게 파크골프 치자구요~^^🍀2교시 수업은 스포츠교육학.지도자 자격증에 대한 질문들로 수업문이 열리면서 모든 학우들의 눈과 귀가 쫑긋~~쫑긋~^^이만큼의 열의가 있고 열정이 있어서 공부할 맛이 나고 있습니다~^^🍀오늘은 수업을 마치고 대백 프라자점 마실 파크 스크린을 치러 갈 계획이었죠~~여유있게 도착해..
2025.03.21 -
영진'파크골프경영과' 본교 C반 수업
25-C반 ..열정의박종화교수님과두둥~~미니파크.파크스크린 수업한동후교수님의 응원으로 힘불쑥~♡학우들과 학창시절로 돌아간듯신나는 시간이었습니다.
2025.03.21 -
영진 '파크골프경영과' 군위반 현장실습
잔디생육기간이라 파크골프장이 모두 휴장에 들어가서 수업하기도 마땅치않은 현실입니다이곳 군위반도 녹록치않은 현실이구요~하지만 작년에 우왕좌왕하던 경험이 있어서 25년에는 류승수교수님, 박상권회장님, 의성의 클럽회장님들이신 우리 학우님들 모두 발빠르게 움직여서 다행히 수업가능한곳을 찾았답니다애써주신 학우님들 너무 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감사합니다다른반 학우님들께도 혹여 참고가 될까하여 올려봅니다군위에 전구장이 잔디보호 기간중이라 의성삼분(구 삼분초 등학교)에 있는 문암 파크골프장(18홀)에서 현장 견학수업을 하였습니다문암파크 회장단과 회원님들이 나오셔서 안내와 환영 플랜카드도 달아 주셔서 너무나 감사 드리며. 아름다운 구장에서 즐거운 수업을 하였습니다구장섭외를 위해 고생하신 박상권 회장님을 비롯한 학우 여..
2025.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