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골프경영과(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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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재학생 파크골프대회, 위천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개최
[달성군 위천파크골프장, 2025. 5. 12.]영진전문대학교 파크골프경영과가 주최한 제5회 재학생 파크골프대회가 5월 12일 월요일, 위천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는 국내 유일의 파크골프 전문 학과인 영진 파크골프경영과 재학생들이 모두 참여한 가운데, 명실상부한 파크골프 인재양성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이날 대회에는 총 500여 명의 재학생들이 참가하여 학년 및 반별 대표선수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조별 경기, 순위 경쟁, 단체 응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파크골프의 매력을 몸소 체험하며 학과의 단합과 소속감을 더욱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행사장에는 영진전문대학교 교수진을 비롯해 (사)대한파크골프협회 홍석주 회장님과 외부 내빈 그리고 지역 파크골프 관계자들도 대거 참석..
2025.05.14 -
파크골프경영과 발전기금 기탁 소식
2-A반 남덕진 학우, 학과 발전기금 50만 원 기탁영진전문대학교 파크골프경영과 2-A반에 재학 중인 남덕진 학우가 학과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기원하며 일금 500,000원을 학과 발전기금으로 기탁했다.남 학우는 “우리 학과가 더욱 전문화되고 후배들에게 더 나은 교육 환경이 제공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며 조용히 기탁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학과 측은 “학생의 따뜻한 마음과 기부 취지를 깊이 새기며, 발전기금은 의미 있는 교육과 학생 지원을 위해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학우 간의 연대와 학과에 대한 자긍심을 다시금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후속 참여로 이어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025.04.25 -
영진전문대학교 파크골프경영과제2회 대통령기 선수 선발전, 그 뜨거운 현장 속으로!
4월 20일, 영진전문대학교 파크골프경영과에서는제2회 대통령기 전국 파크골프대회 선수 선발전이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이번 선발전은 학과별 대표 선수로 선발된 총 160명의 재학생이각자의 명예와 실력을 걸고 반별 대항전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경기장은 이른 아침부터 긴장감과 열기로 가득 찼습니다.출전한 선수들은 정확한 샷, 전략적 경기 운영, 팀워크를 유감없이 발휘하며각반의 명예를 걸고 자존심이 걸린 한판 승부를 펼쳤습니다.특히 본 경기는 단순한 시합을 넘어, 전문성과 경쟁력, 그리고 스포츠맨십을 갖춘차세대 파크골프 인재 발굴의 장이 되었습니다.이번 대회를 통해 선발된 우수 선수들은향후 전국 규모의 대회에 영진전문대학교를 대표해 참가할 예정입니다.앞으로도 영진전문대학교 파크골프경영과는실전 중심의 교육, 전..
2025.04.21 -
영진전문대 파크골프경영과 학생들, 산불 이웃돕기 816만원 성금
영진전문대 파크골프경영과 학생들이 산불피해 주민 돕기 성금 모금에 나서 조진석 학과장(가운데)과 함께 한 모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진전문대는 파크골프경영과 학생들이 최근 산불로 큰 피해를 본 경북 지역 이웃들을 돕기 위해 총 816만5000원의 성금을 모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모금 활동은 지난 5일 글로벌캠퍼스 내 파크골프 야외실습장에서 열렸다.학과 소속 16개 반이 모두 참여해 피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기원하는 데 뜻을 모았다.학생들은 330만원을 모아 학우가 있는 경북 의성, 영양, 청송 지역 이재민들에게 직접 전달하기로 해 그 의미를 더했다.성금 중 143만원은 학반별로 직접 의성, 영덕 지역 기부제에 기탁했다. 조진석 파크골프경영과 학과장(교수)은 343만5000원을..
2025.04.07 -
따뜻한 마음을 모아 희망을 전합니다
오늘 4월5일 식목일전국 산불화재 성금모금에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주신 학우님들 덕분에 글로벌캠퍼스 파크골프장에서 조진석 파크골프경영 학과장님께 기부금 전달식을 잘하였습니다 "따뜻한 마음을 모아 희망을 전합니다" 라는 현수막과함께 기념촬영도 하였습니다이 행사는 파크골프학과 16개학반 전체 학우님들의 참여로뜻깊은 행사가 되었습니다 ~^^
2025.04.05 -
파크골프경영과 고령반 수업 가는길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제가 영진대 파크골프 경영과 고령반에서 처음으로 건넨 인삿말입니다~^^오늘도 우리는 희망찬 미래를 위해 봄을 대하듯 가벼운 발걸음으로 다시 한자리에 모였습니다.설렌다는건 참으로 좋은것 같습니다. 🍀지각이라 수업시간이 더 귀하게 느껴졌던 1교시 수업은 스트레스에 대한 우리들의 자세를 엿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조금은 급한 성격이 지천명을 받아든 어느 순간부터 마음에 여유를 갖게 되는것 같습니다~ㅎ우리 스트레스는 받되 잘 풀면서 건강한 학창시절 함께 해요~♡🍀2교시는 회계경영이었는데...흠~~어렵지만 어렵지 않은척~ㅋ하며 들었는데...역시나 차변.대변만 기억합니다~ㅎㅎ참! 그런데 출석부 체크 할 때 행복하지 않으세요?저의 이름이 불리어 질 때 저는 가슴 두근 두..
2025.03.31